HOME > 전국 > 부산/경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람이 좋다. 창원이 좋다’ 창원복지박람회 개최
7일 세코에서 120여 개 부스 운영, 다양한 체험활동 마련
 
김은정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8/11/08 [23:50]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실에서 ‘2018 창원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 김은정 수습기자

 

[뉴스쉐어=김은정 수습기자]창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실에서 ‘2018 창원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2018 창원복지박람회’는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약 170개 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경남대학교 사회복지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민용 학생은 “평소 복지기관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 몰랐는데 새로운 기관들을 많이 알게 돼 좋았다”며 “체험활동이 소소하게 많은 것 같지만 복지를 전공하는 입장으로서는 크게 참여 할 게 없는 것 같아 좀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철호(36·남) 씨는 “일반 시민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 단체나 장애인 인권 등 복지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실에서 ‘2018 창원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 김은정 수습기자

 

‘2018 창원복지박람회’는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 ‘사람이 좋다. 창원이 좋다. 당신이 좋다’를 슬로건으로 여성, 아동, 영유아, 청소년 등 1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박람회는 무대공연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체험활동, 상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VR체험관, 트릭아트포토존,  창원관광 가고파 룰렛돌리기 등은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에는 오후의 열전 노래방을 열어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당도 마련됐다. 부스관람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창원체력인증센터에서 운영한 무료 운동처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또 소통공감마켓 거리를 구성해 복지기관의 다양한 생산품을 전시, 판매했다. 다양한 먹거리존을 별도 구성해,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풍성하게 펼쳐졌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6월 복지박람회 개최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알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11/08 [23:5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에세이]“수험생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