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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사고다발 도시 오명 벗다’
개선사업 50개소 중 29개소 완료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21:55]

▲ 계산 오거리 [제공=대구시청]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전국 상위 20개 교차로에서 대구시 관내 교차로는 모두 제외가 됐다.

 

대구시는 2015년도에 전국 사고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죽전네거리 등 6개 교차로나 포함돼 교통사고 다발도시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관내 교통사고다발 교차로 50개소에 62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4년 당시 전국사고다발교차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죽전네거리, 범어네거리, 계산오거리 등 6개소가 2017년말 기준 모두 제외됐다. 교통사고 건수가 2014년말 기준 265건에서 2017년말 기준 150건으로 줄어들어 3년만에 교통사고율 43% 감소라는 성과를 나타냈다.

 

대구시는 현재 사고다발 교차로 개선사업은 50개소 중 29개소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시의 주요 교차로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에는 노인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국비와 소방안전교부세 등 총 4억 원이 확보돼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대구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더욱 성숙한 교통문화의식이 필요하다시민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1/08 [21:5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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