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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을사 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11/15 [23:51]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1117일은 올해로 79회를 맞이하는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순국선열[殉國先烈]의 한자를 풀이해보면 : 목숨 바칠 순, : 나라 국, : 먼저 선, : 세찰 렬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먼저 죽은 열사를 말합니다.

 

'순국선열의 날'이란?

일본제국주의자들이의 조선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814일까지 국권 회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 순국선열의 날1117일로 선택했을까요?

순국선열의 날1117일로 선택한 것은 19051117일에 일본이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을사늑약(乙巳勒約)의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순국선열의 날19391121에일 열린 제31회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총회에서 을사늑약체결일인 11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후 광복이 될 때가지는 임시정부에서 주관 광복 이후 순국선열 유족 및 민간단체에서 주관 1955년 정부행사로 이관 1970년 이후 현충일 행사에 포함 돼 진행 1997년에 와서야 순국선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오늘에까지 왔다고 합니다.

 

독립 운동가는 모두가 순국선열인가요?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814일까지 독립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분들을 순국선열이라고 합니다.

 

무력을 사용해 일제에 항거하다 목숨을 잃은 분을 의사라고 하는데요. 의사에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등이 있습니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싸운 분이나 일제에 대한 저항의 뜻으로 자결하신 분과 피살된 분을 열사라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유관순 열사, 민영환 열사 등이 있습니다.

 

김구 선생, 이범석 장군 등 자신의 몸을 바쳐 독립운동은 했지만 광복 후 사망하신 분들과 지금까지 생존해 계신 분들은 애국지사라고 합니다.

 

이렇듯 일제강점기 때 나라의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있습니다광복절과 함께 순국선열의 날도 기억해야 되지 않을까요?


기사입력: 2018/11/15 [23:5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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