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겨울철 불청객, 목감기에 좋은 음식 5가지
생강, 유자, 오미자 등이 효과 있어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8:55]

 

▲ 생강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목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목감기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감기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기침 가래 잡아주는 ‘생강’

생강은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효능을 자랑하는 식품이다. 생강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항산화 물질이 있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기침과 가래에 도움이 된다. 생강을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차로 끓여서 마시면 감기예방과 초기감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위가 좋지 않다면 위액분비물을 촉진시키니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감기예방 피로해소 ‘유자’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다. 레몬보다 무려 3배. 때문에 유자를 섭취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로 해소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유자에는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켜 주는 효능도 있으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도 좋다. 유자는 차로 만들어 마시는데 너무 자주 마시면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배가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 오미자

 

다섯가지 맛나는 ‘오미자’

오미자는 매운맛, 짠맛, 쓴맛, 단맛, 신맛의 다섯가지 맛이 난다하여 오미자로 불린다. 이중 오미자는 신맛이 가장 강하다. 오미자는 특히 기침 가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데 효과가 좋다. 오미자는 과육보다 씨에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차로는 하루에 3잔 정도가 적당하다. 오미자차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우려내서 먹으면 더 맛이 있다.


호흡기 질환에 좋은 ‘도라지’

도라지는 호흡기 질환에 아주 효과가 좋다.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과 천식을 없애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줘 기관지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목이 자주 붓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면 목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은 비타민, ‘귤껍질’

귤껍질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한다. 진피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 좋고 기침 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사용한다. 뀰은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돼 잇다. 귤 껍질을 말리는 방법은 소금물에 담궈 씻어 말린후 망에 담아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된다. 물에 귤껍질, 생강 저민 것, 대추를 넣고 달여 마시면 감기에 도움이 된다.


기사입력: 2018/11/27 [18:5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베스트스타상, 배정남 '원래 직업이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