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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빛사랑예술원,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다
제2회 한빛예술제 성황리 마쳐
 
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8/12/02 [18:03]

▲ [제공=(사)한빛사랑예술원]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지난 1일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제2회 한빛예술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회를 맞이한 한빛예술제는 ‘한반도 통일을 향한 울림,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대전·충청권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진행됐다.

 

한빛예술제 1부에서는 퓨전국악으로 평화의 세계를 펼쳤다. 퓨전국악의 노랫가락에 맞춰 평화를 바라는 아이들의 합창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진행된 가야금 5중주 오봉산 타령과 삼도사물놀이는 관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 [제공=(사)한빛사랑예술원]    

 

2부에서는 (사)한빛사랑예술원의 창작뮤지컬이 이어졌다. 창작뮤지컬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광복을 외치고 독립운동을 벌인 독립투사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전쟁의 아픔을 보였다.

 

이어 한반도의 통일과 나아가 지구촌의 평화에 대해 노래하며 관객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을 본 한 대전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공연과 교육이 됐다”며 “진정한 평화가 우리나라에도 오길 바라며 아이들에게도 평화에 대해 가르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제공=(사)한빛사랑예술원]  

 

김애영 (사)한빛사랑예술원 대표는 “제2회 한빛예술제를 보러 오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빛사랑예술원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소망하며 노래하겠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빛사랑예술원은 1999년에 창단해 종합공연예술의 연출과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적인 전통 춤과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에 한국문화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02 [18:0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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