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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겨울밤, 빛으로 물들다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빛의 날개거리와 포토존 설치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2:03]

▲ 2018~2019년 국채보상기념공원 경관조명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2월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도심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13개소에 경관조명의 불을 밝힌다.

 

국채보상기념공원에는 시민들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희망의 빛을 담아낼 수 있도록 빛의 날개거리와 복돼지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번 겨울 수목 경관조명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겨울철 대중 교퉁으로 방문하기 쉽고, 자주 들를 수 있는 장소 위주로 조성했다.

 

경관조명은 일몰시간인 17시 30분부터 23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와 제야의 타종식 등 행사 시 점등 수요와 에너지 수급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의 주요 관문인 대구공항과 달구벌대로, 관광객과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와 김광석서리, 옥산로, 앞산카페거리 등에 집중적으로 수목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대구시 강정문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민이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정리하고 희망찬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밤이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2/03 [22:0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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