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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 하는 광주100년 이야기’ 시티투어 개최
오는 7일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해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1:11]

▲ ‘명사와 함께하는 광주100년 이야기’ 시티투어버스 운영 [제공=광주시]    

  

[뉴스쉐어=오미현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7명사와 함께하는 광주100년 이야기시티투어버스를 특별 운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광주시가 주요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핵심 관광지의 주제를 설정하고 이야기, 연극, 음악 등을 융합시켜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관광콘텐츠 사업이다.

 

투어 코스는 송정역부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 양림동(도보여행)과 오월 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보여행) 등이다.

 

또한, 기독교의 근거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양림동과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던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양림동 골목에 숨어있던 193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 광주 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2030년 광주를 연극과 노래, 영상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지난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매주 금요일(야간 1)과 토요일(오전·오후 각 1) 3회 운영해왔다.

 

특히, ‘명사와 함께하는 광주 100년 이야기는 시티투어버스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11월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투어, 시인 나희덕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번 명사투어에는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명사로 참여하고 언론인 고재열 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동행한다. 서 이사장은 지난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소재를 한 소설 영초언니를 출간했다.

 

명사투어는 오는 7일 오후 630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탑승객이 광주 100년 이야기코스를 즐길 예정이다. 더불어 토크 프로그램과 다과 및 명사 기념품 증정 등 시간도 갖는다.

 

한편, ‘광주 100년 이야기시티투어버스 이용권은 1만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2/05 [11:1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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