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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황금돼지 해… “돼지꿈 꾸러 미술관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은암미술관서 ‘Piggy Dream’ 전시회 열려
 
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06 [23:35]

▲ 돼지를 소재로 한 ‘Piggy Dream’ 전시회 작품들     © 강병후 수습기자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기해(己亥)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광주시 은암미술관에서 ‘2019 돼지해 기념 특별기획전 - Piggy Dream’이 열린다.

 

지난 2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Piggy Dream’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서예 등 전통적 작품들을 주로 선보였던 은암미술관이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일본베트남 등 3개국 작가들을 초대했으며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 16점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아울러 돼지라는 동일한 소재 아래 행복부터 인간의 탐욕과 이중성까지 작품별로 여러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은암미술관의 큐레이터는 본래는 미술관 근처 예술의 거리를 다니는 분들만 주로 왔다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도 많이 다녀가고 단체 관람도 온다. 전시회를 보고 젊으신 분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암미술관에서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9/01/06 [23:3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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