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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보존 체험하며 탐구능력 키운다
울산대곡박물관,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9:18]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이 상설 운영 중인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에서 1~2월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곡박물관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인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은 어린이가 직접 유적 발굴 등의 체험을 하면서 울산 지역사와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탐구 능력도 키워 보는 프로그램이다.


1월부터 2월 말까지는 실내에서 보존처리 체험인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진행한다.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는 발굴조사 이후의 과정으로 ‘문화재 보존과학’을 소개하고 기초적인 보존처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진행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월요일은 쉰다.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유치원·초등학생이며 참가인원은 매 회당 8명 이상 30명 이내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한 반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른은 참관할 수 있다.


겨울철과 여름철에 진행되는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는 2018년에 461명이 체험했다.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새로운 체험 기회가 됐으며, 문화재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프로그램은 발굴조사 이후 유물이 어떻게 복원되고 보존되는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에 박물관으로 와서 문화재 체험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08 [19:1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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