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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재정 확대 평가서 특교세 2억 원 확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종합지원센터 등 우수사례로 꼽혀
 
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09 [23:32]

▲ 광주시 북구청 전경  [제공=광주시]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광주시 북구가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북구청은 9일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지방재정 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추경예산 신속편성 및 확대, 일자리 예산 증대 등 3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각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 및 경제종합지원센터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종합지원센터는 북구가 지난해 7월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되는 기업을 먼저 살리고자 설치했다.

 

북구는 지원센터를 통해 첨단 및 본촌 산단 등에서 산단 구조고도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일자리 매칭 등 기업 현장 지원 정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증강·가상현실, 드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11개 산단‧대학‧연구소 등이 산학연관 관계를 마련토록 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1/09 [23:3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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