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국 > 서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달린다”
KT, 오는 2월 2일까지 고객 대상 ‘5G 버스’ 선착순 체험 이벤트 진행
 
장선주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4:28]

▲ '5G 버스' 운행 모습 [제공=KT]    

 

[뉴스쉐어=장선주 수습기자]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 광화문과 강남을 달린다. KT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5G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다. 버스는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시켜 이동 중에도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5GLTE 대비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이상 빠르고 최대 10분의 1의 빠른 응답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과 같은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다. 주행 중인 차량 안에서도 초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환경을 체험 가능하다또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360VR 영상으로 스포츠 생중계,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한편, KT는 오는 8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체험 신청 접수를 받는다. 15일부터 24일까지 광화문, 25일부터 22일까지는 강남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기사입력: 2019/01/10 [14: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 임수향, 드래스코드는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