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019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잉 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을할 수 있는 강사 및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다. 또한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자, 상담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한 경력자 등도 해당된다.
또한 가정방문상담사는 관내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울산 스마트쉼센터로 접수기한 내에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