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22:02]
범죄예방은 ‘도시 디자인’으로
노후주거지, 원룸밀집지역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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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밀집지역 범죄예방 디자 [제공=대구시]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는 지난 달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하는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해,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해 안전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은 지난 2015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시행 후 5년 단위로 계획 수립이 의무화됐다. 지난해 대구지방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본 계획은 대구시의 범죄 발생 패턴과 대구시의 공간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에 맞는 범죄예방 방안을 이끌어냈다. 또 각 지역에 맞는 범죄예방 디자인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시민들이 범죄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노후주거지, 원룸밀집지역, 골목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디자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성을 고려한 대구시민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계획 수립을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공간을 관리해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낮춰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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