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9/01/19 [12:56]
대전시 국가지점번호판, 주소 없는 곳 확대 설치
597곳 계획, 올해 159곳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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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전시청]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대전시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등산로, 위험지역 등 159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격자, 10m×10m로 나눠 번호를 부여하고 산·들·바다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 설치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찾아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는 번호판이다.

 

대전시는 2017~2019년 3개년 계획으로 총 597곳 중 현재까지 438곳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159곳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 주소가 없는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설치한다. 또한 야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7~2018년도에 설치된 438곳은 전국최초로 '시그널 점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요즘 여가 활동으로 등산, 자전거, 트래킹 등 야외활동이 늘어난다”며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로 안전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해 신고하면 응급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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