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10:05]
설 앞두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서 대형화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쉐어=박양지 기자] 24일 새벽 2시 경에 울산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어물과 젓갈류 등을 파는 수산소매동에서 발생했다. 수산물소매동은 1021㎡ 면적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된 건물로, 불은 78개 점포를 모두 태우고 2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재산피해 규모로는 78개 점포 피해액 5억 7000만 원, 동산 7억 8000만 원 등 소방서 추산 모두 13억 5000만 원이다. 또 시장영업이 끝난 시간에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는 소방대원 95명 등 인력 107명, 펌프차, 탱크차 등 장비 3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