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9/01/31 [19:49]
대전에 드론 공원 조성된다
6개월간 시험운영 거쳐 하반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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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서주혜 기자] 대전에 드론 공원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31일 대전드론공원 운영 등에 관한 합의식을 가졌다.
 

이번 합의서는 국토부가 대전시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조건으로 드론공역을 지정하는 내용으로 6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금년 하반기에 드론 공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에는 드론 비행이 가능한 공역이 없어서 연구개발이나 시제품 성능시험을 위해 전남 고흥 등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드론업체 현장 애로 해소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아래 대덕구 문평동 일원에 드론공원을 조성하고 드론 전용 공역을 확보하게 됐다.


대전 드론공원은 시계비행거리 이내에 민가가 없으며 금강과 갑천 합류지점으로 넓은 시야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일반시민의 현장 접근이 거의 없는 드론비행에 최적의 장소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안전정책관은 “앞으로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드론공역 확대, 인프라 구축 등 안전한 드론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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