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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가는 것? 오는 것?” HWPL 경서비교토론회
침례교, 안식교, 신천지예수교 토론 참여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2/02 [00:01]

▲HWPL 부산동부 종교연합사무실이 31일 수영구에 위치한 본부사무실에서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HWPL 부산동부 종교연합사무실]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지난 31일 HWPL 부산동부 종교연합사무실(대표 이만희)가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HWPL측은 “각 종교·교단 간의 대화와 소통을 증진시켜 종교연합을 이루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은 성경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신교 종파인 침례교, 안식교, 신천지예수교회가 참여했다. 침례교는 기쁜소식 선교회의 노우석 수석장로가, 안식교는 제7일 예수재림교회 예강희 장로가, 신천지예수교는 김진훈 강사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천국은 가는 것인가? 오는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노우석 침례교 장로는 “천국은 가는 곳”이라며 “요한복음 3장 3~5절을 보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답했다.

 

예강희 안식교 장로는 “오는 천국과 가는 천국이 있다”며 “오는 천국은 예수님 초림으로 건설됐고 가는 천국은 예수님 재림으로 들어갈 수 있다. 천국에 가려면 세상의 권세자, 박사, 목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혔다.

 

김진훈 신천제예수교 강사는 “모든 교단이 역사 해석은 잘하지만 예언은 다 다르게 해석한다”며 “그러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고 옳고 그름은 실체를 통해서 참과 거짓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에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나라는 천국이 온다는 뜻이며 그 천국은 계시록 때 새 하늘 새 땅에 오고 그곳이 바로 신천지”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HWPL 박정현 좌장은 “다니엘서 12장에 보면 교단 간의 왕래로 성경에 대한 참지식이 더해간다고 한 것처럼 오늘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통해서 목회자와 참가자들의 성경지식이 늘어가고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원칙을 세우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2/02 [00:0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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