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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몰·에코웨딩 예비부부 모집
월드컵공원·시민의숲·용산가족공원 등서 진행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9:52]

▲ 시민의숲 현장. [제공=서울시청] 

▲ 남산공원 호현당 현장. [제공=서울시청]     

 

[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서울시가 올해 시내 주요공원에서 스몰·에코웨딩을 진행할 에비부부 144쌍을 모집한다.

 

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식장은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이다.

 

이번 결혼식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 취향에 맡게 예식장소를 꾸밀 수 있으며, 예식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점도 특징이다.

 

월드컵공원은 내달 2일부터 예식 가능하며,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해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는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시민의숲은 작은 결혼식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적은 신청서를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예식자 선정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공원내 비치된 하객용 테이블과 의자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용산가족공원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따라 ▲하객규모 15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축하화환 설치 금지 등을 권하고 있다. 장소대관료는 무료다.

 

남산공원은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용산가족공원과 마찬가지로 4~10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식 진행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기사입력: 2019/02/07 [19:5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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