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10 [22:18]
부산시, 사회적 경제기업에 10억 지원
21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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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박지인 수습기자

 

[뉴스쉐어=박지인 수습기자] 부산광역시가 사회적 경제기업 재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융자지원은 10억 원 규모로 사회적 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 기업 등 기존 지원 대상과 물론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대상 확대는 최근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자금 수요의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대출금리 유지로 대출이 어려운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금융 취약계층의 재정 부담을 덜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운영자금 융자 시 대출 금리의 2%로 사회적 경제기업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것이다. 융자규모 10억 원, 융자한도 3천만 원, 보증비율 100%는 작년과 같으며 신청은 21일부터 가능하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부산은행에서 취급한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 보증영업부로 하면 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 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금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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