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항서 규모 4 이상 지진 발생… 시민 불안감 증폭
지진으로 인한 시민 피해 없어
 
박지인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10 [21:08]

▲ 2월 10일 포항에서 규모 4 이상 지진이 발생했다. [제공=연합뉴스TV 캡쳐]

 

[뉴스쉐어=박지인 수습기자] 포항 시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지 1년 3개월 만인 10일 포항 인근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53분 38초경에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 쪽 50km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낮 12시 53분 36초에는 북구 동북동 쪽 58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해 시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포항 시민은 2017년 11월 규모 5.4의 강진과 지난해 2월 규모 4.6의 지진을 겪은 후라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근 지역인 경북과 울산에서는 진도 3, 강원·경남·부산에도 진도 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는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3은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며 2는 소수의 사람들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지난 포항 지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여진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2/10 [21:0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석촌호수 벚꽃축제' 야경 즐기는 여행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