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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소중한 생명 함께 나눠요”
혈액 수급 어려운 동절기 130여 명 헌혈 참여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14:09]

 

▲ 27일, 창원혈액원 차량과 헌혈에 동참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회원들.     © 조희정 수습기자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렵다는 동절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강현진)가 대규모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학교방학·한파 등으로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27일 130여 명의 봉사단원이 단체헌혈에 나섰다.

 

미세먼지로 날씨가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은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위해 단체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 헌혈 후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단원 모습.     © 조희정 수습기자


대한적십자사 창원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 헌혈이 많이 힘들 때 이렇게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가 단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 감사하다”며 “그 외 지역들도 함께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헌혈을 마치고 나온 40대 주부 자원봉사 단원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때에 헌혈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이 모여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움을 이기고 헌혈을 했다”며 “혈액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만들 수 없다고 하니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생명 살리는 일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관계자는 “대한적십자 창원혈액원과 MOU체결을 맺어 더 뜻깊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의 헌혈봉사가 혈액공급이 어려운 시기에 생명 나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같은 역할로 성심성의껏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28 [14:0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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