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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성산 시민갤러리, 역사 속 태극기 전시로 눈길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만세운동 역사 전시회 개최
 
조희정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04 [22:34]

 

▲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만세운동 역사 전시회     © [제공=창원시 성산구]

 

[뉴스쉐어=조희정 수습기자] 창원시 성산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구청 1, 2층 복도에 태극기와 만세운동 역사 사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100주년의 가치를 공유·확산하고 애국선열의 위업을 기리며 시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일 상남 분수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했던 범시민 만세운동 행사에서 처음 전시된 데 이어 구 청사에 전시한 이후에는 행정복지센터·학교 등 필요한 곳에 순회 전시해 뜻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청에 들어서면 구한말 고종이 미국인 외교고문 데니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부터 역사 속 태극기 18점이 전시돼 있고 3·1만세 운동 등 10점의 역사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선열들의 염원이 적긴 서명문 태극기와 만세시위 현장 사진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그들의 뜨거운 열망과 애끓는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김종환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구청 직원과 방문객들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3/04 [22:3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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