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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편백 치유의 숲’ 치유 프로그램, 벌써부터 인기
3월 정식 개장 후 예약 잇따라… 이용객들 재방문 의사도 비춰
 
조희정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11 [22:07]

 

▲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험 중인 사람들.  [제공=창원시]

 

[뉴스쉐어=조희정 수습기자] 창원시는 3월 개장한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장복산 내 58ha에 조성됐다. 건강측정, 족욕, 천연 제품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산림 내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한 치유숲길 5개소(15.6km), 명상장, 체조장, 풍욕장, 숲속 무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3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임시 운영했고, 이용객의 고객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장 이후 인근 김해를 비롯해 부산·대구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를 비추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쉴 숲(직장인, 일반성인) ▲놀 숲(청소년) ▲맘 숲(임산부, 임신부부, 초등 가족) ▲희망숲(생활습관성 질환, 회복기 암 환우, 아토피 환우) ▲활력숲(65세 이상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사전 건강측정과 꽃차 다담나누기, 족욕, 숲속명상, 숲길걷기, 천연 제품 만들기 등 10여 가지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되찾고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 프로그램은 창원시 홈페이지 내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창원시 산림 녹지과로 하면 된다.

 

이세원 산림녹지과장 이세원은 “많은 사람들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치유 효과·검증 연구 등을 통해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3/11 [22:0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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