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01:28]
‘Better Together' 따뜻한 정을 나눠요
‘2019 외국인주민 대상 대구 알리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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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놀이 체험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의 맛과 멋, 따뜻한 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19 외국인주민 대상 대구 알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 외국인주민 대상 대구 알리기 사업’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Art Factory 청춘이 주관한다. 본 사업은 대구시민과 외국인 이주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상호 간의 문화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대다수의 외국인 이주민에게 대구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외국인 이주민이 대구시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구인’이라는 소속감과 대구의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Better Together'는 4월 27일 대봉동 근대골목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의 이해와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개선은 다양성 존중과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대구 생활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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