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13:15]
[포토에세이]"벚꽃 피니 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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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양연주 기자] 얼마 전까지 추운가 싶더니, 어느새 봄을 알리는 벚꾳이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울산 남구 무거생태하천 역시 양 옆으로 늘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네요.

 

 

벚꽃이 머리 위로 지붕을 이룬 길을 걷노라면 봄의 한가운데 와 있는 기분입니다. 아이들도 연신 하늘이며 벚꽃을 올려다보고 봄을 만끽하네요.

 

 

제11회 궁(弓)거랑 벚꽃 한마당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립니다. 특히 야간에는 하천 중간중간 유등이 불을 밝혀 또 다른 멋을 자아냅니다. 순식간에 피었다 어느새 떨어지는 벚꽃. 봄도 그렇게 아쉽게 지나가곤 하는데요.이 봄 다 지나기 전에 벚꽃길 한 번 걸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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