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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부작 드라마 '녹두꽃', 방영 전부터 관심 ↑

조정석, 한예리, 윤시윤 등 쟁쟁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 증폭

이세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30 [09:57]

48부작 드라마 '녹두꽃', 방영 전부터 관심 ↑

조정석, 한예리, 윤시윤 등 쟁쟁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 증폭
이세진 기자 | 입력 : 2019/03/30 [09:57]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SBS 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가 방영 전부터 많은 네티즌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SBS 새 금토 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극본 정형민, 연출 신경수)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를 배경으로 했다.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우게 된 비극적 운명의 이복형제가 만들어내는 파란만장한 스토리다. 

 

▲ [제공=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 티저]    

 

29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방송 후 공개된 '녹두꽃'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타오르는 횃불을 바라보는 배우 조정석의 눈동자, 그 속에 담긴 횃불의 모습이 강렬함을 선사했다. '횃불이 모여 바다가 되고, 죽창은 모여 산을 이룬다'는 짧은 글에서도 민중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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