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3/30 [20:13]
4·3보궐선거 사전투표율 14.37%… 참여율 증가
전체 유권자 40만 9566명 중 5만 88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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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0만 9566명 중 5만 8854명이 참여해 14.37% 투표율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사전 투표율은 2017년 4·12 재·보궐선거 때 보인 5.9%보다 2배 넘는 수치라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창원시 성산구는 14.53%, 통영시는 14.67%, 고성군은 15.49%를 기록했다.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전주시 완산구는 7.38%, 문경시는 17.48%가 참여했다. 

 

한편, 구·시·군선관위는 사전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서 선거일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할 시·도선관위는 관제모니터를 설치해 투표함 보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우편으로 회송되는 관외 사전투표지와 거소투표지는 매일 정당 추천 선관위원의 입회 아래 선관위 사무실 내 통제된 공간에 비치된 우편 투표함에 투입해 보관한다.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시각인 오후 8시 후에 개표 참관인과 정당 추천 선관위원, 경찰공무원이 함께 개표소까지 이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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