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14:05]
조동호, 이번 정부 들어 첫 지명철회… 최정호 자진사퇴
자질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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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연합뉴스TV 캡쳐]     ©

 

[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청와대가 결국 전북 출신 조동호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장관 후보자 지명 23일만이자, 문재인 대통령 정부 들어 첫 지명 철회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 자격이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지명 철회 사유를 밝혔다. 

 

미리 이 같은 사실을 검증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해외 부실 학회 참석 여부를 (사전 검증 당시) 밝히지 않았고, 교육부와 관련 기관 조사에서도 이런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 사퇴 수순을 밟았다. 최근 불거진 투기 의혹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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