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22:03]
마트서 1회용 비닐봉투 사라진다… “장바구니 챙겨요”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 165㎥ 이상 매장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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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연희 기자] 4월 1일부터 대형 잡화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다.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에 따라 비닐봉투 사용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 매장 크기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가 사라진다. 

 

단, 비닐봉투 규제에서 수분 있는 제품, 포장되지 않은 1차 식품 등을 담는 속비닐은 제외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집중 현장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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