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00:52]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공연예술가 공모한다
광주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대중음악, 마임 등 다양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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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프린지 페스티벌 모습 [제공=광주시]    

 

[뉴스쉐어=오미현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는 420일부터 1026일까지 5·18민주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지는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할 공연예술가를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개인 및 단체 공연예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대중음악, 마임, 무용, 연극, 넌버벌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10~30분 이내 거리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에서 맡는다. 신청단체가 제출한 신청서와 공연 영상자료 등을 중심으로 행사 주제와의 연관성, 작품성 및 공연 수행능력 등이 심사기준이다.

 

광주시는 공모에서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해 출연료, 음향, 악기 및 부대시설,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41일부터 16일까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참여 신청서와 이전 공연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9 광주프린지 페스티벌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예술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의 거리예술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지역민과 광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예술가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은 봄·여름·가을 시즌으로 나눠 열리며, 비시즌에도 버스킹 공연이 5·18민주광장과 ACC 주변에서 상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웃음꽃 피는 아시아로 보통의 수준을 넘어선 상상을 통해 더 높은 차원의 삶과 문화에 도달하고, 마침내 아시아의 웃음에서 문화의 꽃을 피울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소주제는 : 문화소생 여름: 아시아 문화의 물결 가을: 예향본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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