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박수지 기자] 티몬이 1일 만우절을 맞아 ‘티몬데이’를 진행한다. ‘티몬데이’는 1일 자정을 시작으로 시간대별로 장이 열린다.
오전 1시에는 ‘보라카이 세미 패키지 6일 상품’ 150개가 29만 9000원에 판매된다.
오전 10시에는 삼성전자 스탠드 에어컨(AF16N5779WZK) 10대가 온라인 최저가보다 약 25% 더 저렴한 99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에는 제주도 편도 항공권 50매를 단돈 990원에 살 수 있다.
정오에는 페라가모 숄더백 10개가 49만 9000원에, 오후 3시에는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접시’ 100개가 4900원에, 오후 8시에는 시세이도 센카 ‘퍼펙트 휩’ 100개가 990원에 제공된다.
티몬은 이 외에도 ▲포에버 21 봄 신상의류 ▲나이키 운동화 ▲컨싱턴 호텔 앤 리조트 숙박권 ▲여수 히든베이호텔 등 2000여 종의 상품 5000여 개를 초저가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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