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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4000m 고산지대 산불... 소방관 30명 사망
바람 방향 바뀌며 거대한 불길 솟아
 
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0:58]

 

▲ [제공=mbc]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중국 쓰촨(四川)성 해발 4천m 안팎의 고산 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관 30명이 사망했다.

 

산불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발생했다. 700여 명의 소방관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이튿날인 31일에 소방관 30명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후 구조대원들에 의해 3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중국 비상관리부는 “지형이 복잡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당시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며 거대한 불길이 솟았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9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낙뢰가 떨어지면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02 [10:5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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