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5:30]
'여의도 봄꽃 축제' 주말 대중교통 연장·증편
서울시 "7일 오후 2~7시 피해야 여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8 여의도 봄꽃 축제 모습.     © 박수지 기자

 

[뉴스쉐어=박수지 기자]여의도 봄꽃 축제 중 주말 일부 대중교통이 연장·증편된다.

 

3일 서울특별시는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 중인 5~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7일 오후 2~8시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비상대기차량을 준비해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국회의사당역 기준으로 토요일이었던 7일 오후 2~7시에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도 토요일인 6일 오후 시간대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통제 및 축제 상세 정보는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축제기간 중 여의도 일대 통행에 불편 없도록 통제구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축제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