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22:14]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
테마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8 한마은 치매극복 전국걷기 행사 사진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13일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위해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9시부터 등록과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10시부터 11시까지 개회식, 치매 파트너 발대식 및 퍼포먼스, 치매 예방 운동법 시연을 한다. 11시부터는 걷기 구간을 걷게 된다. 걷는 구간에는 재능 나눔 봉사자의 버스킹 공연 및 치매 파트너들이 준비한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지역 보건, 복지 분야 3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는 ‘테마 부스’를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8일까지 대구광역시 치매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 환자의 가족, 시민 모두가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 동참해 일상에서도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 걱정 없는 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