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18:11]
한기총, 공산주의 세력 척결 특별위 설치
전광훈 "한국교회 해체하는 세력 단호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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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30-1차 임시총회. [제공=한기총] 

 

[뉴스쉐어=박수지 기자]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공산주의 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한기총은 지난 2일 긴급 임원회와 실행위원회,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와 비슷한 사람, 좌파, 교회 탈을 쓰고 교회 조직·언론·교회·선교단체에 들어와 한국교회를 힘들게 하고 해체하는 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 안에 침투한 공산주의 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이 자리에서 특별위 설치를 결의했다.

 

아울러 한국교회연합과의 통합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 후 명칭은 한기총으로 하며, 정관도 한기총 정관을 사용하되 4개 조항에 대해선 한교연과 협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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