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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홍역 집단 발병… 생후 7개월 여아 등 5명
최초 확진 아기와 같은 병실 입원한 아기 4명까지 확진
 
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9/04/07 [23:49]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쉐어=이연희 기자] 대전의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했다고 대전시가 7일 밝혔다. 

 

대전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 아기 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여자 아기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공주에 사는 이 아기는 지난달 23~27일 감기 증상으로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했다. 

 

가와사키병 의심 진단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발열·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 정밀 검사를 한 결과 홍역으로 확인됐다. 

 

아기는 입원 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혼합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홍역 유행국가인 베트남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기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아기 4명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 아기는 퇴원해 집에 격리돼 있고 나머지 4명도 병원·집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추가 의심 환자 2명을 검사하고 감염 아기와 접촉한 173명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중이다. 


기사입력: 2019/04/07 [23:4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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