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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급증… 질본 “감염 주의해야”
초‧중‧고생에게 많이 발생…예방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3:20]

 

▲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제공=보건복지부]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보육 시설, 학교, 요양 시설, 가정 등에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2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지난 3월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는 17~23일 20.3명, 24~30일 27.2명, 31~4월 6일 32.2명을 기록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13~18세에서 가장 많았으며 7~12세에서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났다.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38℃ 이상의 발열 및 기침‧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전염을 막고자 학생의 경우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지나 해열제 없이 체온을 회복한 후 48시간 이내에는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권장했다.

 

인플루엔자 처방 약인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부작용 논란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하고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인지해야 한다”며 “의료인은 인플루엔자 진료 시 경과관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 보호자는 발병 초기에 주의 깊게 환자를 관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4/12 [13:2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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