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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 진각종 총인 아들, 검찰에 송치
경찰 “피해자 진술 일관되고 신빙성 있다” 판단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1:58]

 

[뉴스쉐어=박정미 기자]대한불교 진각종 최고지도자인 총인의 아들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진각복지재단 사무처 간부 김모(40) 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별법 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15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 재단 직원 A씨 등 2명은 “김씨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며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한, 경찰은 지위를 이용한 위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진각종은 바른 마음과 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생활 불교, 실천 불교를 지향하는 한국 불교계의 대표 종단이다.


기사입력: 2019/04/15 [11:5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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