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8:37]
"17일 아침 광화문역서 꽃화분 받아가세요"
서울교통공사 통합 2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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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꽃 화분 증정 행사 모습. [제공=서울교통공사]  

 

[뉴스쉐어=박수지 기자]서울교통공사가 통합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5호선 광화문역, 7호선 수락산, 도봉산역에서 꽃 화분 총 3000개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역은 3번 출구 방향 대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증정한다. 수락산역과 도봉산역은 오후 2시부터 증정 행사가 시작된다.

 

준비된 수량은 광화문역 2500개, 수락산·도봉산역 각 250개다. 이날 나눠주는 화분은 장미목의 쌍떡잎식물인 칼랑코에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의 통합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2017년 5월 출범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과 함께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에는 30개국, 35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 세계 각국의 꽃을 즐길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다음 달 통합 2주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하철에서도 봄기운을 가득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봄나들이 가실 때도 서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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