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7 [22:11]
광주시, 희망아카데미 열어… 연극인 박정자 첫 강연
올해 6차례 강연… 방송인 이호선, 시인 나태주, 컨디션 트레이너 이희성 초청 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시 북구청 전경     [제공=광주시]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2019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시작하며 오는 24일 북구청에서 첫 번째 강의를 연다.

 

북구청은 연극인 박정자 씨를 초빙해 ‘삶을 연기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북구 희망아카데미 첫 강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 희망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경제아카데미’로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11년 동안 총 84회 개최됐다.

 

올해 희망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지난 1962년 연극 ‘페드라’를 시작으로 140편 이상의 연극에 출연하며 무대를 지켜온 박정자 씨가 강사로 초빙된다. 박정자 씨는 강연에서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다양한 낭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 22일에는 방송인 이호선 씨의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6월 19일에는 시인 나태주의 ‘시로 물드는 아름다운 삶’ 강의가 열린다.

 

또한 오는 7월 24일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소장의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10월 23일 이정옥 한국가사문학관 해설사의 ‘Mono poem opera’ 강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11월 13일 진행되는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의 ‘행복을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 강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희망아카데미가 마무리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준비해 주민과 함께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뮤지컬 스타' 정재은,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합류로 기대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