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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없는 평등 사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광주시 빛고을체육관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8 [21:51]

▲ 18일 광주시 빛고을체육관에서 ‘희망의 봄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강병후 수습기자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18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희망의 봄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의 휠체어를 밀며 행사장에 나타나 더불어 사는 광주시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연출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 단체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국민 의례 및 내빈소개 ▲공로패‧감사패 수여 ▲후원금‧장학금 전달 ▲기념사 ▲유공자 표창 ▲축사로 이어졌다. 후에는 광주시의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인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인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이 인권‧행복이 숨 쉬는 사회, 자립‧자활 의지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가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장애인이 행복해야 광주시가 행복한 도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이 편견과 차별의 어려움이 없는 따뜻한 광주 공동체에서 살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두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협력하고 서로에 대한 편견을 덜어내며 이해와 배려의 폭을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사입력: 2019/04/18 [21:5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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