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4:45]
“신천지 말씀, 직접 확인하세요” 세미나 전국 진행 중
4월 한 달간 15차례 걸쳐 진행, 매회 4000~5000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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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대전교회에서 열린 말씀세미나에 5000여 명이 몰렸다.      [제공=신천지예수교회]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말씀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4월 전국에서 1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매회 참석자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 중 지난 12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 맛디아지파의 대전교회에는 5000여 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이어 14일 베드로지파 광주 송하교회의 말씀세미나에는 400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말씀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4일 광주에서 열린 말씀세미나를 통해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말씀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제공=신천지예수교회]

 

광주 세미나에 참석한 이정국(가명‧28) 씨는 “온갖 소문으로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미나와 함께 신천지 천안교회와 천안기독교총연합회는 서로 간의 말씀을 두고 공개토론을 진행한다는 데 합의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말씀을 비교해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세미나는 성경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5월 이후에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리고 말씀에 갈급한 많은 심령들의 안타까움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어지는 말씀세미나는 오는 20일 부산의 안드레지파와 강원 지역의 빌립지파를 시작으로 5월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지역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22~26일 바돌로매지파(서울 강서) ▲24일 시몬지파(경기 파주) ▲25일 마태지파(인천) ▲25~26일 부산야고보지파(부산)·베드로지파(전남 순천)·다대오지파(경북 구미) ▲26일 도마지파(전주) ▲26~27일 다대오지파(대구) ▲27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성북)·시몬지파(서울 서대문) ▲29일 서울야고보지파(서울 동대문) ▲29~30일 베드로지파(전남 여수) ▲5월 2~3일 시몬지파(경기 고양) ▲5월 9~11일 베드로지파(광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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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희 2019/04/26 [20:14] 수정 | 삭제
  • 보혜사시대는끝났다지금은성령시대란다성령은예수님일곱개께영영에모습이시란다몇분은모자를쓰시고한분은앞에는모자를쓰시고뒤에는영영에모자를쓰신분이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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