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9:18]
광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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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광주시 북구가 추진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제공=광주시]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추진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북구청은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우수사례로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217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도시재생사업 결과를 끌어낸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상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북구가 전남대‧광주역 주변을 대상으로 2023년까지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북구는 본 사업을 위해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38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방안을 모색해 실속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5일부터 주민의 도시재생사업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북구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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