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21 [21:46]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부산시장과 단독 대담 예정
북한 경제협력과 부산 경제현안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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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부산시장 [제공=오거돈 부산시장 블로그]   

[뉴스쉐어=박지인 수습기자] 23일, 오거돈 부산시장과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Jim Rojers) 회장이 단독 대담을 갖는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23일 오전 8시 KNN 스튜디오에서 오 시장과 로저스 홀딩스의 짐 로저스 회장이 북한 경제협력과 부산 경제현안 등을 주제로 대담을 한다고 밝혔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회장은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투자가로 손꼽힌다.

 

그는 최근 “향후 20년 동안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정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대담에서 부산이 국제 물류·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조언을 구하고 부산에 대한 투자의향도 타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대담은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 KNN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짐 로저스 회장은 부산 방문은 22일 부산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위, 부산은행 특강(세계경제전망과 투자전략), 부산경제인 만찬과 23일 부산시장과의 대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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