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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교의 길을 선지식에게 묻다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06:28]

 

▲ 창원시민불교운동모임은 21일 오전 10시 창원 법청사 천막법당에서 ‘시민불교 야단법석’을 열었다.     © 박기호 기자

 

[뉴스쉐어=박기호 기자]창원시민불교운동모임은 21일 오전 10시 창원 법청사 천막법당에서 ‘시민불교 야단법석’을 열었다. 

 

이번 법회는 경남불교대학 학장 원정스님(진해청소년전당 관장)을 초정해 ‘현대의 불자들이 시민사회에 실천할 불교적 활동방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법회에는 법청사 주지 진각스님, 창원시민불교운동모임 대표 무우 김형철, 조계종포교사단 중앙부단장 및 경남단장 현덕 김위영, 창원시민불교운동모임 회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자들이 나아갈 길을 원정스님에게 청해 들었다.

 

원정스님은 법문에서 “모든 존재의 본질, 세상의 본질, 내가 존재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속에서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은 지혜와 정성,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정스님은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불교에서도 자비심 없으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할 수 없다. 모두가 좋은 지혜로운 일을 찾아서 가는 길이 부처님의 길”이라고 말했다.

 

‘시민불교 야단법석’은 현대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시민 불교운동을 펼치고자 앞으로 매월 한차례 봉행 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6일에는 부산 미룡사 범진스님, 6월 23일에는 부산 광성사 소남스님 법석이 펼쳐진다.

 

한편, 창원시민불교운동모임은 경남불교대학 1기 회원들을 주축으로 소규모 사찰 도량정비 일손 제공,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불교계에 대한 봉사 등 지역과 시민을 위한 불사를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22 [06: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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