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23:37]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담벼락 이야기 봉사 나서
70~80여 명 봉사단, ‘마음 모이면 평화 이뤄진다’ 염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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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20일까지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회원들이 담벼락 이야기 봉사활동을 했다.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강현진)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담벼락 이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에 따르면 본 봉사활동에는 70~8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 창원 명서동 111번 길 주택에서 지역사회 소통 및 평화 행보를 위한 담벼락 이야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담벼락 이야기는 ‘마음이 모이면 평화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했다.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종이비행기에 띄우고, 이 편지가 평화를 나타내는 비둘기로 변화되는 모습이다.

 

종이비행기가 비둘기로, 비둘기가 무궁화로 바뀌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강현진 지부장은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또 평화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담벼락 이야기’ 봉사활동을 7년째 실시하고 있다”며 “평화가 이뤄지는 과정이 시작부터 끝까지 벽화에 잘 담겨 있다. 이 모든 내용이 실현돼 한반도의 평화가 이뤄지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 소통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상이군경회 신한식 회원은 “벽화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그림을 보니까 평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 많은 사람의 마음이 전해져 한반도의 평화가 속히 도래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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