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9:56]
기독교계, 부활절에도 낙태죄 폐지 비판
천주교 "다수의견으로 평가 안돼"…개신교 "타락한 인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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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뉴스쉐어=박수지 기자]기독교계가 부활절인 지난 2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재차 비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인간 생명이 가진 존엄성은 사회 경제적 상황이나 다수의 의견으로 평가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주례, 부활 메시지를 통해 "헌법재판소 결정이 생명경시로 이어질까 우려를 표한다"며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인간 생명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한 사람의 생명으로 보호돼야 하고, 그 존엄성이 존중돼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생명은 가장 고귀한 가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신앙인들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 편에 서야 한다"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에 반대되는 죽음의 문화와 유혹을 단호히 배척하자"고 밝혔다.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도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며, 이에 대한 원인은 타락한 인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 감독회장은 같은 날 70개 교단이 참석한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부활절 선언문을 발표하며 "우리는 세속화와 정부의 낙태 허용, 독소 조항을 그대로 둔 차별금지법 제정, 무분별한 이슬람 우대 정책과 전통문화를 표방한 미신 종교의 허용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전 감독회장은 "우리는 차별과 분쟁, 불안과 공포, 마약과 음행 같은 모든 사회문제의 원인을 타락한 인간의 문제라고 본다"며 "모든 인간에게는 죄인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만이 유일한 삶의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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