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여신 김빛나라, 맥심 5월호에 란제리 화보 공개차세대 글래머 모델 김빛나라, 성숙미 뽐내 “주위 시선 즐기는 편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독보적인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모델 김빛나라가 남성잡지 맥심(MAXIM) 5월호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현재 김빛나라의 화보는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는 중이다.
맥심 5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는 '김빛나라의 초대'를 스토리로 촬영했다. 소극적인 남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유혹하는 여자 친구로 분한 김빛나라는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농염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촬영을 함께한 맥심 정도윤 에디터는 "콘셉트에 대한 이해와 독보적인 몸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화보"라고 말했다.
“맥심에서 연락이 오길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말한 모델 김빛나라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해 "엄마가 물려준 거니까 당당하다. 나는 주위의 시선을 즐기는 편"이라며 쿨하게 말했다.
"여행가를 꿈꾸고, 언젠가 맥심 커버 화보도 찍고 싶다"라고 말한 김빛나라는 현재 ‘BJ 채아’라는 이름으로 개인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김빛나라는 "방송 중 가끔 막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맥심 5월호에서는 이 밖에도 히어로즈 얼짱 치어리더 김한나,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영화 도가니, 26년, 신세계, 신과 함께등에 출연한 대세 배우 장광, 차세대 먹방 여신 크리에이터 쯔양, 래퍼 차붐, 엠오엘티와 함께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기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