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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알아야 할 인권단체 BEST3
참여연대·인권실천시민연대 등 주요활동 소개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03 [09:16]

▲ 참여사회 책자 [제공=참여연대 홈페이지]  

 

[뉴스쉐어=오미현 기자]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외모나 성별·국적 등을 이유로 인권이 무시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타인으로부터 인권이 침해당했을 시 시민이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인권단체들을 살펴보자.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인권, 시민권리의 옹호를 위해 사법감시, 의정감시, 낙선운동, 소액주주운동, 부패방지법제정운동을 하는 대표적 시민단체다.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연대는 지난해 집회 시위의 자유를 제한했던 집시법 11'국회 앞, 법원 앞 100미터 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다스가 차명계좌를 통해 막대한 비자금을 조성했고, 다스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근거들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전 대통령 등을 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201610월부터 20173월 까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의 열기로 가득찬 광화문광장서 참여연대는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센터는 시민언론단체로서 문화관광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다. 언론의 취재 또는 보도에 의한 인권침해 구제활동과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 공개 청구운동, 언론 수용자 권익 확보를 위한 언론관계법 개정운동, 시청자 참여 확대를 위한 영상미디어 활동, 신문시장 정상화와 독자주권확립운동, 언론의 사회적 책임 준수를 위한 언론개혁에 기여함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로 언론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 등에 대한 상담 및 피해자구조 지원, 시청자·독자 및 미디어 이용자의 권리 확보 및 교육,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운동, 언론 관계 법제와 연구 및 조사·학술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관련 국가기관(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군대, 교도소)의 인권침해 감시하고 어린이·청소년 인권교육을 하는 단체다. 인권연대는 인권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인권 현장에서 활발히 뛰고 있다.

 

인권연대는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소중한 권리를 옹호하는 것이 세계평화의 기본임을 천명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에 따라 우리 사회의 인권현실을 구체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으로 사회의 인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연대의 주요활동은 매시기마다 다르고, 중요한 현안이 진행되는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인권연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은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군대, 감옥의 개혁이다. 또한 이들 기관이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5/03 [09:1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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