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기자 기사입력  2019/05/03 [23:22]
부산시, 공연부터 체험활동까지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5일 10시부터 벡스코에서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부산시청 전경.  ©박지인 기자

 

[뉴스쉐어=박지인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광역시가 다양한 공연 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잔치를 연다.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벡스코 전시장 및 야외광장에서 ‘제46회 부산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동서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핑크퐁 율동 콘서트, LED 트론 댄스 등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기차 체험, 키자니아 직업체험,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도서교환전이 준비돼 있다.

 

야외 광장에서는 119어린이 소방안전체험, 아이파크 축구교실, 경찰장비 체험 등과 더불어 아동 실종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 등 각종 캠페인이 열린다.

 

실내 공연 입장권은 어른·어린이 모두 1인당 1천 원으로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당일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입장권 수익은 저소득층 아동 자산 형성을 위한 ‘디딤 씨앗 통장’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